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료라면 상관은 없죠. 오히려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정답이고요. 근데 유료를 목표로 한다면, 그리고 직업적 작가를 목표로 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것과 대중이 원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을 해야겠죠. 이건 비단 장르소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영화, 음악, 방송, 심지어는 예술 분야까지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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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댓글들 보면 클리셰의 교과서대로 안 쓰면 간섭을 하는 것 같아요. 현관에 중문 있는집 없다고 못알아듣는다고 중문이라는 말 피하라는 글 보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생각이라는 걸 안 할려고 하는것 같아요. 인터넷의 많은 이야기를 보고 자기 생각이라고 착각하고 이야기를 되풀이 하죠 맛있어 보이는 글만 읽는거죠. 전 오래살기 싫어요. 십년후 변화된 세상을 감당못 할것 같아요 알르레기약은 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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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나오는 소재 장르가 따로 있죠 노출이 가능한 카카나 네버가 아닌 이상 문피아는 비주류는 더 힘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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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아는 검색기능을 좀 다양화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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