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르소설 독자중에 천재가 있는거예요.
찬성: 1 | 반대: 1
전검빠가 표절 알고도 모른 척하다 최근 무리수 전개에 열받아서 터뜨린거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찬성: 15 | 반대: 0
이런걸보면 괜히 장르소설이 수준낮은 취급받는게 아니란 생각이 듬 순문학에 비해서 표절 베끼기 이런게 말도안되는수준이고 저작권 인식이 바닥 수준임
찬성: 13 | 반대: 4
전 장르소설 문제만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일반적인 문학소설들고 표절 많습니다. 다만 장르소설보다 대중성이 뒤떨어져서 잘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그냥 돈과 명예에 눈이 먼 작가들이 문제인거죠.
찬성: 1 | 반대: 0
지금 경숙이 누나, 문열이 형 무시하는 겁니까
찬성: 3 | 반대: 0
그쪽 동네는 학연이니 나이, 경력, 선후배, 문하생 관계, 출판사 및 언론 유착과 공모전 간섭 영향력등으로 있어도 마치 없는거처럼 포장하는거고요. 순수문학계라고 진짜 순수한게 아닙니다. 예전 표절사건들 보면 장르쪽은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진짜 더럽던데.
찬성: 0 | 반대: 0
찾아보니까 말이 안나오네 와
저작권 인식도 정말 중요하고. 표절도 진짜 없어야 하는데. 둘은 기본중의 기본인데;;;
찬성: 9 | 반대: 0
금강이 옳았다! 진짜 패러디 장르였네요ㅋㅋ
찬성: 1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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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표절은 언젠가 왠만해선 다들킴 요세 네티즌 수사대 클라스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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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인가까지 읽다가 중도하차했는데.. 표절하고도 그정도밖에 못쓰다니...
잊을만하면 표절사건이 올라오네요.
너무 많이도 했네요..
이런건 환불 안해주나 사기나 다름없잖아
빙의신녀 때도 환불안해줌
패러디가 패러디 했을 뿐..
ㅋㅋ 패러디쓰던 작가가 패러디했네요 뭐 던디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비인기장르는 들키더라도 안밝혀질듯.시작부분을 유명 외국작가 대표소설에서 인물이름만 한국이름으로 바꿔서 올렸던데. 누구껄 베낀건지 귀찮아서 안찾는중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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