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뉴질랜드 좀 괜찮습니다. 3시 되면 다들 퇴근해서 운동하는 분위기도 그렇고. 많이 여유롭더군요. 날씨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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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새로운 삶에 대한 겁이 많아서 이민가는 분들 보면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의료보험이나 건강쪽은 괘안은 나라로 가십시오. 친척분이 암 걸려서 미국에서 맨손으로 이룬 세탁소를 팔고 직원으로. 병원비랑 보험이 되는 그런데를 가십시오^^
아주 거주지를 옮기시는 이민보단 1~2년 그때 그때 소일거리 하며 머무시는건 어떨까요? 젊은 사람도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어울리기 어려운데 은퇴하고 이민은 힘들거 같아요.
전 좀 추운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그러면 난방비가 걱정이긴 하지만.. 습하고 더운 여름. 살인적인 여름 너무 싫어요...
뉴질랜드 살만하죠. 유학갔었는데 공기좋고 살기좋은 나라였어요
해외는 이민가면힘들어요 나이들면 병원비가 감당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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