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게시판에 불편한다는 의견 보이는 사람 한 두명이 아닌거 보이지 않냐고 세번 째 문의내역을 보내봤습니다만, 의견을 담당팀에 전달했다는 답변만 올 뿐 전혀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 못 하고 있죠.
모델을 바꾸라는 것도 아니고 내리라는 것도 아니고 결제 페이지 사진만 삭제 해달라는 건데 대체 왜 저리 고집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이쯤 되면 마케팅 의견 낸 사람이 낙하산이 아닐지 의심 되는 군요.
전 지금 충전 된 캐시 다 사용하면, 결제페이지 사진 내리기 전까지 새 캐시 충전 안 할 생각입니다. 고객이 불편하던 말던 하는 태도인데 굳이 문피아만 쓸 필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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