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게임 속 중간보스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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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데 소엑이 떠오름.....
어그로로서가 아니라 저 제목 상당히 좋은데요. 제목만으로도 내용을 알 수 있고 충분히 흥미가 갑니다. 저는 생각하신 전중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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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양심이...
중간보스는 사양한다 한 표
증말루요...?
그리고 고오양님은 잊혀진채 중간보스물이 유행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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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시네요.....
잡몹 대장이 되어버렸다 경험치가 되고 싶진 않아 나는 사천왕 중 최약체 굉장한 잡몹 허수아비 보스 오지 마 주인공 새끼야 이 지역 보스몹요? 잘 모르는데요. 골라 쓰셔도 되고 안 쓰셔도 됩니다~~~^^ㅎ
아 많어ㅋㅋ 감사합니다ㅋㅋ 근데 제목들이 다들 슬픈 느낌잌ㅋ
원래 주인공이 슬픈 게 가장 좋지 않겠습니까~~~ㅎ
중간보스는 더이상 죽기 싫다 게임속 중간보느가 나라고요 중간보스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마지막 게 끌리네여!
보스몹 죽여 준보스몹 보스몹되다.
거기까진 가지 않아서.....!
게임 속 중간보스 간략한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런가요? 하지만 소엑이 연상되어....
왜 하필 중간보스 중간보스 층간버스
층간버스에서 내상을 입었습니다
와...막상 생각하려고 하면 안 떠오르는거 무엇.... [중간보스로 살아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제목 짓기 어렵..
작가시면 스스로 생각하셔야죠.
그러게 말입니다.....찌글
고래등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보스 vs 용사, 죽어가는 건 잡몹과 중간보스들..)
사천왕중 최약체
중간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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