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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8.07.05 17:53
    No. 1

    뭘바람....딱히 놀랍지도 않은 운영....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55 무정호
    작성일
    18.07.05 17:53
    No. 2

    인사위에 회부한다고 하니, 그 결과가 나올때 까지는 한번 기다려 보죠.
    바로 짜르게 되면 또 노동법 관련으로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절차를 밟고 있는것 같네요.

    하루이틀만에 해결되기엔 점검해야 할것이 많을것 같으니, 장기적으로 다들 기억하시고 처리되는걸 지켜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7.05 18:10
    No. 3

    원고투고게시판을 유지할 능력이 없다면 폐쇄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7.05 18:17
    No. 4

    개인적으로 이정도 선에서 마무리될 걸로 예상했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건 초인의xx에 대한 대응이였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18.07.05 18:31
    No. 5

    역시나 동호회 클라스 ㅋㅋ 주먹구구식 운영

    찬성: 7 | 반대: 4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8.07.05 20:05
    No. 6

    7개월이 최근이라면 '오랫동안'은 몇십년일까요?

    습작생도 아닌 '오래된 독자'에게 '원고투고 게시판'관리를 맡겼다는 것은
    독자 입장에서 원고를 판별하라는 뜻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8.07.05 21:10
    No. 7

    판별할 능력이 없다면(전문가가 없다면) 애초에 개설되어서는 안되는 게시판이었다고 여겨집니다.
    다른 곳도 아닌 문피아에서 운영하는 게시판이니 당근, 전문가가 봐 주시리라 다들 여기고 있었겠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8.07.05 20:09
    No. 8

    신입사원에게 맡기느니 폐쇄하는 게 답이죠.
    글 쓰는 작가에게 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전문적이지 않은 사람 한 명의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을 한 명에게 들을 것이면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사람에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경우보면 문제가 된 사람이 리뷰 담당하는 신입사원이던데 저런 분에게 듣는 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문학관련 지식이 있는지도 의심스러운 사람에게 듣는 충고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중단편이라도 지속적으로 문피아 조아라에 연재하면서 독자들 피드백 받는 게 나은 방법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8.07.05 21:07
    No. 9

    문제는 작가(또는 작가 지망생)의 글을 '독자 입장'에서 판별하고 조언하라는 비전문가적인 행태에 있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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