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아냥이 심하긴 한데 맞는 말이긴 하네요. 그런데 글의 어투를 보면 고지라가님도 거기에 속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그런 오해 사지않게 좀 더 유하게 글을 쓰는 방법도 고려해지보시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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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투보면 자꾸 '주인공이 힘을 숨김' 이 글이 생각나는데. 그 글 좋아하세요? 일부러 쓰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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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댓글 읽던 볼께요는 빵터지다 못해 박 터짐 아, 웃겼다.
정담과 한담이 곧 폐쇠될거란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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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대한 분노와 분란을 위한 분노를 걍 뒤섞어 버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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