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재밌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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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탑매도 그게 끝이 아닐까요? 작가가 생각한 끝이 그건데 차마 끝이라 말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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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메는 주인공이 사장이되고 끝나겠죠 대형 기획사 사장...아직 중반도 안된거 같은데 헛바람이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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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장까지 가는 길까지 간 매니지먼트물을 본 바로는 늘어져요. 이송하가 탑으로 상 받고 또 다른 위기가 오는것도 웃기고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 나와야 하는데 또 그것도 좀 늘어짐. 이송하가 탑 찍고 끝내네고 회상씬으로 마무리 짓는게 좋다고 봄. 그래서 2~3편만 다 쓰면 끝날텐데 왜 연중일까 했는데 중반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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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반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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