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구매를 하면 자동으로 선호작에 추가가 되는거 맞죠? 근데 무슨 서비스 종료 되었다고 구매했던거 조차 볼때 저런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건가요? 좀 이해가 안가지만 여기가 문피아라는걸 알고 납득이 갔습니다. 전혀 독자들에 대한 유료서비스 조차 이용독자들의 편의는 가장 마지막에 아니 생각해 주기는 하나 모르겠는 요즘 문피아 플랫폼 이라능...
선호작에 그대로 유지를 못 해주면 구매내역 페이지를 개편하면 될 텐데 말이죠.
지금은 1건을 결제하든 전편을 결제하든 결제한 시간대 별로 나오는데
구매내역 페이지 들어가면 작품별로 쫙 모아주면 될 걸, 그걸 못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개선할 의지가 없는건지 매번 똑같은 소리만 하고 있어서 문제죠...
전 문피아를 포함해서 카카오 네이버 리디북스 조아라 쓰고있는데
이 플랫폼들 다 합쳐서 구매내역 들어갔을 때 렉이 이렇게 심한 사이트 문피아 밖에 못 봤습니다.
구매내역 들어가는것도 렉이 걸려, 검색하는 것도 렉이 걸려, 페이지 넘기는 것도 오래걸려, 클릭하거나 뒤로가기 눌러도 렉이 걸리는데 독자 불편사항 개선할 의지가 없으니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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