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국제사회에서는 시각이 갈리더라고요. 최악이다와. 현명한 전술이었다. 둘다 이해는 갑니다. 공감도 좀 가고요. 다만 일본의 인터뷰처럼 우리도 용기를 낸 결정이다. 식의 말은 좀.. 감수했다는 말은 좀 그런거 같아요. 일단 비싼 돈과 시간. 정성 들여서 거기 간 사람들은...뭐가 되는지.. 너무 대놓고 공을 돌리더라고요. 스포츠...경기에서.. 승부 조작은 아니더라도. 승부 타협 같은 것을 봐버렸으니 사람들이 짜증나는 것도 무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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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바득 이기는것만 노리다가 스포츠맨십을 놓친거죠 전술로써는 좋았으나 전쟁이 아니라 화합과 소통의 스포츠임을 잊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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