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참고로 제 전화로 통화한 통화비도 이천원인가 받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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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인연인데라니.... 와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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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그렇게 느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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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법대면 사회를 이끌어 갈 사람이 될 톈데 아무렇지 않게 남의 물건을 쓴다는 것에 소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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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자기 행동이 점유이탈물 횡령죄라는 사실도 정확히 인지하면서... 술 먹고 그럴 수도 있지요! 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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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 넘이 판사임관해서 여자들 몰카 찍다 신문에 났으나 집안이 다 법관집안이라 유야무야 넘어갔던 그 놈같은... 나이대가 얼추 맞을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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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이는 틀릴 겁니다. 판사집안도 아닌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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