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재에다 내용 짜집기도 있죠. 방금 한편 보고 왔네요. 내용 ABCDEFG를 CDGEAFB로 바꿔도 눈에 빤히 보이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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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작품들도 많죠 문제는 그런건 표절이라고 해주기 애매하다는게 문제죠. 헌터물에 특히 많은거 같은데 처음에는 뭔가 달라보여도 보다보면 다른작품들이랑 다를거 없고요. 헌터물은 이런경우가 많아서 결국 연독방어가 안되더라고요
성좌는 전독시가 아니라 환생좌 아닌가요? 그리고 성좌 개념은 게임인 던전 크롤 스톤 수프에서 먼저 나온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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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를 든것일 뿐이지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요즘 전독시처럼 인방개념의 성좌후원이 많이 보이기에 쓴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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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렇게 짜집기 하는 사람들은 1개 작품에서만 따오지 않아요.. 최소 2~3개 이상에서 따오죠.. 단순 초반 소재표절의 경우는 거기에 자신의 설정을 넣어서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잘 짜면 초반만 비슷할 뿐이지 뒤로 갈수록 전개가 달라져서 재미가 있는데.. 그냥 자신의 설정이고 뭐고 여기저기서 가져오기만 하는 사람이면 뒤로 갈수록 원작이(?) 자꾸 생각납니다. 그러다 설정 충돌나고 자기가 뭐 썼는지도 헷갈리고 떡밥 회수도 못 하고, 쓰기 힘드니까 전개 늘어지고 내용이 산으로 가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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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작품들은 애초에 인기가 없긴 하죠. 표절작은 결국 인기가 있을수가 없다 생각
성좌 개념을 소설에 제일 처음 도입한 건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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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예시를 들었을뿐 무엇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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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게임에선 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요.^^
이 아이디를 게임에서 쓴 적은 없을 텐데요! 어떤 게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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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이 있겠네요 데이드림들이 주인공한태 관심가지며 지켜보고 자기권속으로 만들려고 이것저것 해주거나 함정을파는게 딱 전독시랑 같지안음?
문피아에서 공론화되는 것만 매년 2개 이상은 되니 정말 적지 않죠 @_@
어차피 소재란건 다 이미 있는경우가 많다. 물론 빡머가리 작가들이 있고 걔네들은 교양이 없어서 남이 사용한걸 보고서야 따라하는경우가 많겠지만... 소재가지고 표절이라 할순 없는듯. 그렇게 따지면 드래곤라자도 표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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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는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전독시도 튜토리얼 따라한거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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