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빨래를 하자! 라고 주말에 세탁기에 넣었는데 아직도 세탁기 안 돌리고 가득 들어 있는 이도 있습니다... =ㅅ= 비맞은 신발도 화장실에 던져놓고 씻어야지 해놓고 3일째 방치... 곰팡이 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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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하자! 하고 컴퓨터를 하니 빨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나는 건 흔한 일이죠.
동지
ㅠ_ㅠ 동지시군요.
빨래를 조져 놓으셨네요...
빨래에게 잘못했습니다. ㅠㅠ
ㅠㅠ 진짜 깜빡하고 하루 세탁기에 놓으면 그 빨래는... ㄷㄷㄷ 그리고 빨래를 다 꺼내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에 보면 양말 하나가 남아 있을때....ㅋㅋㅋ
ㄷㄷㄷㄷ 그건 정말이지!
이제 빨래왕이 되실 시기입니다
새로운 왕의 탄생이군요!
축추욱.. 하시돈가요 ㅋㅋㅋㅋ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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