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글을 '이게 과연 상대방이 재밌게 읽어줄 수 있는 부분인가?'라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씁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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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감사합니다. 역시 그게 제일 고민이긴 하죠..
개인적으로 판타지에서 쓸데없는 한자어 남발입니다 쓰불 내가 판타지 보는건지 무협.보는건지 어이없을정도... 사자성어까지 남발하는거볼때 작가 멱살잡고싶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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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런 것도 있었군요.. 좋은 것 하나 배웁니다.^^
문득 그게 생각나네요. 기술명을 불꽃 같은 우리말로 했는데 헬파이어나 파이어볼로 바꿔야 한다고 했던 일화요.
비밀 댓글입니다.
사건의 자연스러운 흐름이요. 맨날 그게 발목을 잡아서 못적겠어요. 표현력이 너무낮아서 그런가..
참.., 그것 때문에 몇 번이나 지우고, 적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플롯이요.
댓글감사합니다.
1입니다.
가상화폐님 감사합니다. 저번 글에도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맞춤법 문제도 클거 같네요. 되도않는 사자성어 쓴다고 창조하는 꼬라지 보면 왜 그걸써서 싸보이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더군요. 특히 화룡점정을 화룡정점, 유유부단을 우유부단, 갑론을박을 갑을논박 같은거 보면 무식이 통통 튀어보이죠.
아 그렇군요.. 많이들 실수(?)하는 단어들인 것 같습니다.. 저도 주의해야 겠어요^^;; 소중한 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6. 글 쓰려고 앉아서 컴퓨터를 켰더리 피곤할때....글 만 쓰려고 하면 피곤해요..과제 싫어ㅠㅠ
저도 그런적이 많네요.. 이래저래 커피랑 친해지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외국어 등장 너무 싫어요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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