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의료 민영화는 진짜 하면 안됩니다. 기상청은 민영화 해야 하지만.
의료 민영화 하면 곡소리가 날거임. 안그래도 억지로 검사 끼워서 하고. 약국 하는 친척에게 도움되라고 비싼 약 환자에게 권하는데. 치과 의사조차도 양심선언 했었는데. 동료들에게 욕먹고.
민영화 하라고 냅두면 정대 양심적으로 살지 않아요.
그리고 주사는...
전 아직도 주사바늘 안봐요. 다만 주사보다도 무서운건 요도? 검사더군요.
와 진짜...그건 진짜..
줄이 들어가는데. 공포였음. 그리고 너무 아팠음. 인턴이 이럴리가 없는데? 이렇게 옆에서 지껄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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