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꾸란을 해석하는 집단이 만들어 낸 규율이 생활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왜 이슬람의 종교지도자들은 바티칸공회처럼 잘못된 것들을 고치려 하는 노력을 하지 않을까. 그런 의문이 듭니다.
지금의 이슬람은 제가 과한해석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종교개혁이 있기 전 면죄부를 발행할 정도로 타락했던 교황청을 가뿐하게 능가해 보입니다.
꾸란에 등장하는 문구를 보다 인류 보편화된 개념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부분이 얼마든지 있는데..그걸 굳이 우리네가 보았을 때 가장 극악하고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해석해서 이용하고 있으니....
종교가 폭력을 부추기는지는 좀 더 면밀한 통계분석이 필요해보입니다. 가져오신 정보들이 전부 블로그나 유튜브이신데... 이들의 신뢰도는 낮아 증거로 채택되기는 힘듭니다. 뉴스 등에서 증거와 통계 그리고 사실관계를 따져서 증거로 사용하시는 것이 신뢰도가 훨씬 올라갑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살해협박에서 자유롭다는 듯이 이야기하시지만 제가 읽은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서 창조설을 부정했다고 살해협박을 받았다는 내용이 여러번 나옵니다. 그리고 무슬림이 폭력적이라면 무슬림이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의 사람들 상당수가 폭력적이어야 합니다만... 그렇지는 않은 것 같군요.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의 최대 이슬람국가죠. 근데 보통 아시아국가들은
중동국가에 비해서 코란을 아주 자의적으로 유연하게 해석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동과는 같은 이슬라이라도 좋은 성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의 경우에도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들이 점차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조짐을 뉴스검색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종교가 폭력을 부추기는 통계분석이라... 이건 제가 통계전문가는 아니니
이것에 대한 근거를 대기는 힘들겠네요..
굳이 통계분석까지 안가더라도 지난 10년간 세계에서 벌어진 일을 봐도
이슬람교의 폭력적인 성향은 압도적인 것으로 사실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통게 분석에 의한 것은 아니니 인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독교의 기원은 유대인 역사에서 출발합니다.
이들은 배척정신과 개척정신이 동시에 발휘됩니다.
즉 기독교 역시 한손에 칼과 한손에 성경을 들고 종교전쟁을 했던 기록이 있으며, 이단심판과 마녀사냥을 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그덕에 기독교의 악행을 많이 개선한것이죠.
개선교와 천주교 등등 많은 파벌로 나뉘어서 많은 개선을 이룬것이 기독교에요.
기독교 자체도 상당히 위협적이고 미개했던 기록이 뻔히 존재합니다.
이슬람은 기독교보다 더 심각합니다.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종교전쟁과 이단심판기준이 더 빡빡합니다.
심지어 이슬람에 대한 비판은 거부하며, 비이슬람인이 이슬람에 대한 간섭은 배제합니다.
이슬람인의 배교는 사형으로 다스립니다.
히잡안쓴 여자는 배교로 간주하고 강간하고 살생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기는곳이 이슬람입니다.
심지어 여자가 강간당해도 여자가 바람피우고 여자가 남자를 꼬셔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여자를 죽이는것이 이슬람의 교리입니다..
부정한 여자 가족이란 이유로 일가족이 죽여도 죄를 묻지 않습니다.
그런 이슬람의 정서가 싫고 이웃이 되면 내 목숨이 위험하다는 말이 됩니다.
신앙의 이름으로 사람을 죽이는 모든 종교는 사이비입니다.
불교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기타 소수 종교들 중에 살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경우는 없습니다.
이것은 인류가 단 한 번도 살인을 멈추지 않았다는 역사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종교를 안 믿으면 살인을 안 할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은 인간들이 마침 믿는 종교가 그거였고 교리상 죽이라는 경전의 내용이 있으면 더 불이 붙는 것 뿐입니다.
무함마드는 다른 종교에 대해 관대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의 이슬람 지도자들이 코란에 내용을 덧붙이고 샤리아 만들어 살인을 조장 했습니다. 무슬림을 국교로 하는 대부분의 나라가 문맹률이 높습니다. 저들은 그냥 지들이 믿고 싶은 대로 말을 만들고 대충 끼워 맞춰서 자신들의 범죄를 합리화 하는 범죄자들일 뿐입니다.
하필 그 범죄자들이 많은 나라들의 국교가 이슬람인 것은 아닐까 싶네요.
제가 무슬림이 한국에 들어오는 걸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법 보다 코란을 우선 하기때문입니다.
법을 지키라고 어릴 때 부터 배운 사람들도 위법, 편법, 탈법하는데, 법 보다 종교가 우선인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가뜩이나 안산시 공업단지 쪽의 무슬림들로 인해 성폭력 사건도 점점 늘어나 불안한데, 우리 국민으로 같이 사는 건 거부감이 앞서네요.
이슬람이 초반에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던 건, 그들이 다른 종교를 믿는 이들에게 자신들의 율법을 강요하지 않았던 점도 있습니다만.....지들끼리 종교전쟁 붙고나서 개망.....
말 그대로 지도자 라는 놈들이 제 멋대로 달리는 중이죠.
윗분 글 보면서 일본애들 생각나네요.
뭣도 모르고 정치인들이 그러니 마구 한국을 비난하는 혐한론자들. 걔들도 역사맹이라 그런듯.....
역시 가정 교육이 중요한겁니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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