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집에 가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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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요. 게임을 해보시는 게...
당연히 일을 해야되니 속이 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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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래 있다 보면 부정적이 되고 우울해집니다. 맑은 날 상쾌하고 비오는 날 센치해지는 것처럼 딱히 이유도 없고 그냥 자연스러운 변화예요. 별 거 아닌 듯해도 사실은 정신적으로 꽤 위태한 상태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대화 상대를 만드는 거고, 차선은 경치 좋은 데 가서 콧구멍에 바람 좀 넣거나 사람 많은 데서 복작거린다거나. 뭐가 됐든 변화를 만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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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와서 공동 생활 시작하면 처음에는 대부분이 우울해 합니다. 석 달만 지나도 익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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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상대적인 상실입니다. 주변의 동기들은 전부 휴가와 방학을 즐기는데, 나혼자 일한다는 상황이 더 힘들게 만들었어요. 철저하게 비교대상이 있어서 더 외롭고 힘들은것.. 주말에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가서 봉사활동 몇시간을 해 보면 조금은 정신적인 안정을 찾을수 있을거에요.--이거 말고 방법은 많은데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시길..
처음으로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낮선 환경에 낮선 사람들과 생활 하다가 기껏 적응해서 사귄 벗들도 고향가니, 당연히 우울 할 수도 있죠 이럴땐 깨복쟁이 친구들이 그나마 최선입니다 소환하셔요 같이 술먹고 여관방에서 자셔요 그나마 좀 나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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