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위의 분들은 세돌스리가님에 대해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만.
이 게시글을 쓰신 상대적난제님은 저를 겨냥해서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일단,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추천글 횟수가 과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도 과도한 추천글이 계속 올라오는 이세계는멸망해야한다(과거제목 사상최강의힘법사) 의 추천글을 보고 순간 욱해서 풍자성 추천글을 썼었습니다.
대략 그 추천글의 내용은 "이렇게 계속 추천글 올려도 되면 1위 할때까지 100번이고 200번이고 추천글 쓰면 되겠네." 라는 뉘앙스로 작성했었습니다.
(과도한 추천글이라는 저의 생각에 대한 근거는
http://square.munpia.com/novelRecomm/baSrl/438/page/2/beSrl/853852
위의 추천글의 댓글을 보시면 조금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그리고 추천글작성은 진짜 추천하는 것처럼 속일려고 작성한 것도 아니고 대놓고 풍자성으로 작성한 글이였고,
제가 삭제한 게 아니라 운영자분이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삭제하셨습니다.
그리고 비난댓글러시하다가 추천글 쓴 것도 아니고 추천글 먼저 쓰고 운영자분이 삭제하시자,다른분이 쓰신 추천글에 들어와서 추천글 횟수가 과하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또한 맘에 안드는 댓글 블라인드 먹인 게 아니라 상대적난제님의 댓글이 다 욕설이니깐 블라인드 처리된 겁니다. 제가 무슨 권한이 있다고 제 마음대로 블라인드를 할 수 있을까요.
왜 그렇게 사실관계를 왜곡,과장해서 말씀하시는 건지요.
아무튼 사실관계 정정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 거두절미하고
추천게시판을 추천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풍자성추천글을 쓴 건 분명 저의 잘못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상대적난제님은 저에 대해 하실 얘기 있으면 이렇게 저격게시글 파서 말씀하시지 마시고 제가 쓴 아래 게시글에 댓글로 말씀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사실관계의 왜곡,과장 및 저격성 게시글에 대해선 뭐라고 안하겠습니다.
다만 그 당시 제가 작성한 풍자성 추천글에 댓글로 미역국과 어머니 얘기 꺼내면서 부모님을 욕보인 것만큼은 사과해주셨으면 합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 계속 잡고 늘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추천게시판의 용도롤 오용한 점 거듭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님께서도 저에게 과도한 욕설을 하셨던 부분만 사과해 주신다면 지나간 일을 잡고 물고 늘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추천게시판을 오용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 여기다가 사과글을 올리는게 무슨소용인가요? 저한테 사과하실필요없는데요
댓글 안쓸려다가 몇글자 달고갑니다
1. 추천조작글올리신건 6.5밤~6.6 휴일입니다 운영자가 일하지않는시간대와 쉬는날이죠. 운영자가 지웠다는 변명에는 동의하기 힘들군요..
2. 저는 인터넷 상에서 패드립은 하지 않습니다. 그때 저말고도 비난댓글이 많이 있었는데요
전초성자 섞은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3. 저도 그때악의적댓글에 대댓글달다알았는데요 악의적으로 신고하기 누르면 욕상관없이 앱상에 댓글은 블라인드처리가 됩니다. 운영자가아니라도 시스템의 헛점을 이용한거죠
제가 추천조작글올린사람이라고 한글도 휴일이라 무조건 블라인드가 되었습니다
(님의 마지막 말에 댓글을 달 수 없어 여기에다 댓글을 답니다.)
결국 끝까지 사과 안하시네요.
님께서는 이렇게 저격글을 만들어 허위사실을 날조하여 상대방을 조롱하고 우스운 사람 만드는 것이 얼마나 무례한 행동인지 지각은 하시나요?
'와 개연성없는사람이 개연성이야기하고있으니 뭔가 웃기네요'
위 제목 단 한 문장만으로도 사람이 얼마나 기분 나쁠지는 아시나요?
날 언제 봤다고 이사람 저사람 하십니까?
저격게시글도 모자라 내용조차도 날조하고 말이죠.
사람 바보취급하는 것도 정도가 있죠.
이런 게시글은 저랑 싸우자는 것밖에 더 되나요??
하지만 제가 추천글을 오용한 잘못(이것도 사실상 님이 당사자는 아니죠.하지만 이 저격 게시글은 저 하나만을 노린 글이죠.)이 있으니 백번 양보해서 이런 기분나쁜 저격게시글에 대해 딴지 걸지 않고 님께서 끄집어 내신 과거의 추천글에서 심하게 욕설하신 부분만 사과를 받고 끝내겠다는데 그 사과 한마디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님께서 욕하시면 전 그냥 듣고 있어야만 하는 건가요?
제가 정말 참고 참아서 이 게시글에 대해 언급 안하고 과거의 심한 욕에 대해 사과 한마디 받고 끝내려고 했습니다.
근데 님은 책임지지도 못할 이런 저격 게시글을 만들고 나서 사과 한마디 안하십니다.
앞으로 정담에서 님의 아이디가 안 보이길 소망합니다.
보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불쾌할 것 같네요.
생각할수록 기분이 더럽네요. 님이 만든 이런 흙탕물에, 그래도 사실관계만 갖고 저격했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없던 사실을 날조해서 사람 하나를 병신 만들고 있으니 개입을 안 할 수가 없고,
저격글 쓸 만용은 있으면서 사과할 용기는 없는 무책임한 당신의 모습에 너무도 화가 납니다.
철좀 드셔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기에게 유리하게끔 그렇게 상대방을 조작해서 비하시키지 마시구요. 그거 정말 악질인 행동입니다. 님이 그당시 저에게 놈이라 불렀지만 저는 당신을 그렇게까지 부르고 싶진 않습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취급 당하긴 싫네요. 그리고 거의 한달쯤 지난 사건에. 그것도 님한테 쓴 글도 아닌 것을 왜 님이 나서서 이렇게 저격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그 작품의 대변인이라도 되시는지. 무슨 권한으로 그 작품을 대신해서 님이 저를 모욕할 수 있는지. 님한테 그러한 자격이 있는지. 제가 님을 모욕했나요? 님이 뭔데 이런 저격글을
쓰시는지.오히러 그당시 님이 저를 모욕했으면 했지 저는 당신을 모욕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진흙탕에 들어올 수밖에 없게 만든 당신을 참으로 원망합니다.
(님의 마지막글에 답댓글을 달 수 없어서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일단 이 게시글의 제목에선 웃기다고 하고 마지막 댓글엔 웃기지 않는다고 하시니 어느 장단에 맞춰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한동안 댓글이 없으셔서 님이 사과할 용기는 없어도
반성하시고 뉘우치고 있으신 줄 알았습니다.
한결같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제가 님을 너무 과대평가해서 제가 이렇게 화가 났었나 봅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말 빈정대는 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제 님에 대한 기대치가 없으니 제 감정을 이제야 비로소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속이 풀렸습니다.
감사드리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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