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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니 님이 한번 확실하게 말을해봐요. 궁시렁 거리지 말고
이분 맨날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데
가만히 들어보면 내용이 없드라.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참..
저한테 관심있어요?
관심 좀 꺼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찬성: 6 | 반대: 31

저분 좀 청개구리 기질이 있음

찬성: 9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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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쌍한 사람이에요. 인생을 실패한건지...."개싸가지" 한 단어에 입에 거품물고 흥분해서 달려드는 꼴이 참ㅋ 인격모독이니 쌍욕이니..
본인이 한 언행을 참회하는건지 자꾸 자기가 한 행동들을 타인이 했던 것마냥 쓰더라구요. 참 불쌍한 사람임..

찬성: 12 | 반대: 2

그냥 먹이를 주지마세요..
무시하면 그냥 사라질겁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면 오히려 좋아합니다.

찬성: 11 | 반대: 0

눈닫고 귀막은 사람에겐 무슨말을 해도 통하지 않죠. 말이 통하지 않는데 욕하거나 설명하는게 이젠 의미가 없다는걸 다른 분들도 이제는 아는 겁니다. ㅎㅎ 그냥 그러려니 할 뿐이죠. 유명한 말이 생각 나네요.

??? : 사람이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바보와 논쟁하지 않는 겁니다.
???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 당신 말이 옳습니다.

찬성: 4 | 반대: 0

그냥 사람들 분란일으키는거 좋아하는 조선족임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