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뜩'을 검색해보니 틀린 단어가 아니네요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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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려주면 작가가 고마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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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말로, '말의 온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제 글의 오타나 비문 지적해 주시면 고마운데, 그런 분들 보면 점잖게 지적해 주시거든요. 다른 작가님 글에 달린 댓글들 보면 막 쌍욕을 하거나 개무시하면서 ('돌대가리'라는 표현은 양반) 댓글 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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