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 분의 생각도 재미있기는 한데, 일반 무당집이나 점집이 그런 영업을 뛰는 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겁니다. 왜냐면 그런 곳은 이곳이 신통하다더라는 소문?에 기반해서 영업이 되는 건데, 그런 식으로 삐끼를 통한 호객 행위를 하게 되면 손님들(?)의 믿음(?)이 거꾸로 낮아지거든요.
주로 혼자서 찐따처럼 걷거나 혹은 어리버리해보이는 사람이 주요 타겟임 그래야 성공확률도 높고 돋 뜯기도 쉬우니...절대 덩치있고 험하게 생긴사람은 안건드림...나도 가끔 저런사람이 말거는데 그냥 안들리는척 무시하고 제갈길감... 대꾸해주는순간 말려드는것임 예스맨들이 주로 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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