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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22.08.26 20:53
    No. 1

    그런 사람들 (제가 알기로는) 특정 종교집단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글쓴 분의 생각도 재미있기는 한데, 일반 무당집이나 점집이 그런 영업을 뛰는 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겁니다. 왜냐면 그런 곳은 이곳이 신통하다더라는 소문?에 기반해서 영업이 되는 건데, 그런 식으로 삐끼를 통한 호객 행위를 하게 되면 손님들(?)의 믿음(?)이 거꾸로 낮아지거든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9 크라카차차
    작성일
    22.08.27 03:12
    No. 2

    주로 혼자서 찐따처럼 걷거나 혹은 어리버리해보이는 사람이 주요 타겟임 그래야 성공확률도 높고 돋 뜯기도 쉬우니...절대 덩치있고 험하게 생긴사람은 안건드림...나도 가끔 저런사람이 말거는데 그냥 안들리는척 무시하고 제갈길감... 대꾸해주는순간 말려드는것임 예스맨들이 주로 당하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문무혁
    작성일
    22.08.27 06:07
    No. 3

    저는 길거리에서 '도를 아시나요?'라고 물으면서 접근하는 두 아줌마를 만난 적 있어요.
    잘 모른다고 했다가, 하마터면 끌려갈 뻔했어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도리검
    작성일
    22.08.29 11:47
    No. 4

    그럴 때는 네 아주 잘 압니다 하시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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