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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7 whitebea..
    작성일
    22.08.28 22:52
    No. 1

    절찬리 연재중인 남회원의 대모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quine8805/novel/323595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후레게
    작성일
    22.08.29 01:24
    No. 2

    직접 작품홍보까지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웹소설 *남회원의 대모험* 작가
    quine8805입니다
    조만간 몇 개월 이내로
    남회원의 대모험 연재가 재개될 예정이오니
    인내심 갖고 꾸준히 기다려주십쇼
    감사함다
    꾸벅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2.08.28 22:54
    No. 3

    고추장과 고춧가루, 물엿, 간장 등을 이용해 양념을 만든다. 맛이 없으면 라면스프를 본인의 입맛에 따라 양을 조절하며 넣을 수 있다. 몇몇 떡볶이 맛집이나 프랜차이즈들은 여기에다가 몇몇 재료들을 배합하여 최적의 양념장을 만드는 연구를 한다.
    손질한 재료를 넓직한 팬이나, 넓은 냄비에 담고 물과 양념장을 넣어 한 소큼 끓인다.
    어묵을 먼저 넣고, 어묵이 살짝 익었다 싶을 때 물에 불린 떡볶이용 떡을 넣는다. 말랑말랑한 떡이면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넣어도 상관없다.
    조금 뒤 각종 야채들(양파, 대파, 고춧가루 등)을 넣어준다.
    국물이 자작하게 될 즈음에 불을 끈다.
    해물이나 햄 등을 넣어서 만드는 법을 달리할 수 있으나, 기본적인 것은 비슷하다. 떡을 약간 튀겨서 넣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그냥 넣고 싶다면 넣자. 끓여서 약간 튀긴 게 눅눅해지지만 눅눅한 게 좋으신 분들은 해 보자.

    찬성: 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루나갈매기
    작성일
    22.08.29 02:50
    No. 4

    담에는 자취생도 끓일수 있는 된장찌개 소개좀!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루나갈매기
    작성일
    22.08.29 02:51
    No. 5

    아참~!해물된장찌개요! 고기된찌는 안묵어서리~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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