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이해가 안감. 남자의 무능 = 여자의 뚱뚱 인가?
그리고 소설에 나오는 설정은 여러가지임. 남자는 3잡 혹은 야간까지 뛰는데 여자는 바람난 경우.
남자가 잘나가는데 여자가 바람난 경우. 남자가 걍 무능한 경우.
그리고 이혼물이라고 해놓고 걍 초반만 그렇게 가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요새는 하드하게 가는 경우는 없는듯. 복수할려고 작업하는 경우는 없고..
못생기고 뚱뚱해서 이혼하고 파혼했는데 성형수술하고 살빼서 이뻐지면 당연히 사귀고 싶지
돈없고 무능해서 이혼하고 파혼했는데 이혼후 돈도 잘벌고 유능력해지면 다시 꼬시고싶어지겠지..ㅋㅋ
그리고 요즘 이혼물 보면 능력이 없어서 이혼당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또는 남자가 쓰레기라서 가스라이팅해서 주인공을 무능력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만들지만 결국 바람피운거 들키면서 주인공이 각성해서 능력있는 알파남(알파녀)이 되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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