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베스트 올라온글이 내취향이냐? 그것도아니고
바라는게 많다 생각할수있는데
명작? 전혀 바라지않고
심심할때 킬링타임으로 쭉 따라갈
적당한 작품이면되는데
이것마저 바라는게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별수없음.
예전에도 글을 써보고싶었고 지금 딱히 읽을만한게 없기에
그렇기에 오늘부터 그냥 제 취향의 글을 제가 쓰는게
좋을것같아서 써보려합니다.
직장인이기에 천천히 쓰다가 완결나면 한번 업로드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다고 베스트 올라온글이 내취향이냐? 그것도아니고
바라는게 많다 생각할수있는데
명작? 전혀 바라지않고
심심할때 킬링타임으로 쭉 따라갈
적당한 작품이면되는데
이것마저 바라는게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별수없음.
예전에도 글을 써보고싶었고 지금 딱히 읽을만한게 없기에
그렇기에 오늘부터 그냥 제 취향의 글을 제가 쓰는게
좋을것같아서 써보려합니다.
직장인이기에 천천히 쓰다가 완결나면 한번 업로드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써보시면 이런 걸 느끼실 겁니다.
1. 심심할 때 적당히 킬링타임용으로 길게 쓴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구나.
2. 유료화 이후 24시간 구매자수 1천이 절대 쉽지 않구나.
3. 제목 어그로를 왜 그렇게 끌었는지 알겠구나.
4. 직장 다니며 정말 힘들게 썼는데, 나오는 댓글들 반응이 거의 없거나 내 의도를 멋대로 잘못 읽어서 마음이 너무 상하네. 그래서 작가들이 댓글을 지우려했고, 차단박았구나.
5. 50화는 어찌어찌 써보겠는데, 내용 있게 재미를 주면서 개연성 있게 이걸 200화, 300화? 미쳤구나.
완결하고 올리신다는 것 같은데, 쓰시다 보면 쓸 동력을 잃어서 힘드니 일단 50화 정도 써보시고 천천히 올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댓글 반응도 같이 보면서 하는 게 더 낫거든요.
전업 작가시면 모르겠지만, 직장 다니면서 길게 쓰는 건 쉽지 않아서 결국 쓰다가 말 가능성 큽니다.
저는 이제 글을 쓰지는 않지만, 미리 김줍줍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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