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보다 솔직히 말하면 좀 그렇긴 합니다. 어떤 사건 터지기 전이 문피아가 정점을 찍었던 때가 아니었나 싶네요.그땐 참 매일매일이 새로웠었는데... 선작에 작품이 12개이상 있었죠.근데 어떤 사건 이후 독자도 작가도 많이 떨어져 나간듯 싶더군요. 저도 못 참고 도망갔었죠.
운영을 잘해야 된다는게 괜히 나온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르노 사태만 봐도 알수 있듯이 본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있던 본인 자유지만 남들 앞에 드러내는 순간 그 결과도 마주봐야 하는걸 왜 모를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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