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서 언급된 대통령이 당선된 이유는 뭐 다 하나같이 운빨이 작용했죠, 4번은 자기 지역구 텃밭에서 당선되서 그냥 타이틀로 엮이게 된 거였고 하나는 비례대표였죠. 2006년 쯤에는 커터칼로 피습당하고 병원에서 일어나자마자 대구는요?하고 정치를 먼저 생각하는 인상을 주어 그 당시 정당을 승리로 이끕니다. 그리고 아빠의 후광이 강했습니다. 운빨도 타고나야된다고 해야되나..정치인들의 능력 검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대통령 탄핵 이후엔 젊은 세대들의 정치 관심도는 높아졌습니다. 극적인 세대 교체라고 해야할까요, 줄다리기를 하는 선수가 바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