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해라. 주식이라도 해야한다아.. 요즘 다들 한다아..”
이렇게 말하시는 분이 주변에 많았거든여?
하지만 저는 쳐다도 안 봤져.
남들이 눈이 뒤집혀 있던 말던 본질을 본 거에여.
주식은 도박.
결론이 뭐냐면여.
한 분도 안 빼고 전부 잃으셨더라구여.
(많게는 수천까지..)
제가 잘나서 주식을 안 했다는게 아니에여.
사람들 보며는여, 눈에 뭔가 씌여있어여.
다 배운 사람인데 모를리 없잖아여.
근데 빠져들어서 그냥 ㅈ되더라구여.
사람들이 왜 그러냐면여..
어설프게 똑똑해가지고 자신은 뭔가 다를거라고 생각한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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