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소드마스터.... 웃어야 하나?

독자는 그래도 돈을 주고 작품을 구입합니다. 완독을 읽는대... 뎃글을 못 쓰네요.

이정도면 머 창작이 아니니라 상품에 대한 리뷰도 아니고 독자에 대한 느낌 자체를 무시 한 거죠.

글은 판단 하는 건 독자죠.

연재에서 댓글 막아 논 건 많이 봤지만 완결에서 막아 논건 출판사 보다 네이버에서 이걸 받아 들인 거죠.

[크라카차차]

재밌게 완결까지 봤으면 좋은글 써준 작가에게 고마워해야지...완결까지 재밌게 본 글도 얼마안되는데...댓글못달게 했다고 무시한다고 받아들이는건 인성에 문제있는거지...개인사정 또는 악플러들때문에 막아둔걸수도있는데 ...이사람도 독자의권리가 100원결제하고 댓글쓰는거라 생각하는 사람인가? 리뷰 쓰고싶으면 웹소설게시판 가서 쓰면되지 회원많고 리뷰쓰고싶어 근질거리는 사람들 모이는곳

[앙마의꽃]

글은 읽어 보섰나요?

[앙마의꽃]

왜 작가의 제목까지 들먹이며 글을 남겼을까요? 읽어 본신 후 이야기 하세요.

[다랑어밥]

댓글로 또 뭔 개똥소리갑질훈수를 하려고ㅋㅋㅋ 넣어두세요 아저씨

[앙마의꽃]

그러니깐~ 개똥갑질로 그냥 재미 없다고 선호작 취소하고 무시하는 하는게 좋을까? 개똥 갑질 훈개라도 해야 글이 변하지 안 을까? 개똥갑질 아재가

[다랑어밥]

나참? 당신이 무슨 편집자요 ㅋㅋ 아니면 작가가 피드백 달라고 요청했소?
대놓고 댓글 막아놓은 것 보면 시어미질 하지말고 내 글에 배놔라감놔라 하지 말라는 의도 같은데 ㅋㅋㅋ
댓글 막아놔서 한 소리 못했다고 강호정담까지 와서 이딴 글 싸지르는 양반이 어디 당신뿐일까? 오죽했으면 댓글 막아놨겠냐 이말이요 ㅋㅋㅋ 갑질 결핍이요 그거

[머거본땅콩]

그냥 [앱솔] 작가분꺼 안보시면 되는데... 이분 댓글 안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