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흡연에다 아이스커피 기타 먹거리들
물론 몇 십년간 매일 와서 제탕,삼탕한 소설이지만.
2년 전에 본 전생검신 62권까지 4번째 보고 있네요.
선협물을 주로 보는데 요즘 종이책은 거의 안 나오는 상태고
황성님 만화 간간히 보곤 합니다.
문피아 유로결제가 절대검감,나노머신 작가가 쓴 천마이야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 후 결제를 안 했음.
1편씩 나오는 것 기다리는것도 귀찮고
중간에 내용전개가 마음에 안 드는 것도 많고
요즘은 유료화 전까지 보고
몇 몇 작은 컨택해 두는데
그냥 무료나 즐기고 더워서 만화방에 있는게 좋군요.
더위 조심.건강조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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