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요청 링크 들어가서 작품들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글 보고 들어갔는데 수정 안하신다해서 고민하다가
무협이나 대역소설도 아니고 판타지 작품인데
현대 프롤로그에 선비체(~구나, ~했노라)가 나오는거나
몇가지 현 트렌드에서 잘쓰이지 않는것들을 댓글 남기고 갓더니
+댓글
지나가다 느낀 점 남기고 갑니다
프롤로그 문체부터 너무 옛스러워요
1화도 잠깐 보고왓는데 문학소설같은 묘사나 대화 후 행동 하나하나에 과한
독백이 많네요
그리고 이터널 플레임 블레이드? 같은건 중2 감성이 느껴져서 부담 ...
+대댓글(작가)
예스럽고, 문학 소설 같고, 독백이 과하고, 중2병 감성이라서 부담스러우
셨군요.
얼른 지나가세요. 손님처럼 까다로운 분이 드실 음식이 아닙니다.
얘~ 김군아~ 맛없단다 ~! 오늘 장사 망했다. 접자!
+
저런 비아냥 느낌의 답이 왓네요
이럴거면 왜 요청글을 올리셨는지
혹시 제 댓글에서 비방적 의도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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