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BTS, 블랙핑크 등의 인기도 기레기들의 조회수를 빨아먹기 위한 조작인가요?
K팝 스타들 덕분에 한국에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이 K영화, K드라마, K음식 등에도 유도되고 그것이 관광으로도 이어지고 지금은 케데헌이 절묘하게 잘 섞어서 인기를 이끌어냈죠.
케데헌 그 자체로 직접적으로 얻는 이득은 없을지라도 간접적으로 얻는 이득이 어떠할 지는 지금 당장의 우리는 아직 모르죠.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에도 좀더 관심을 갖도록 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웬 듣보잡 국가의 노동자들이 억울하게 구금됐던 말던 그냥 조지아 일자리 창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지나가는 뉴스가 아니라 한창 케데헌으로 관심도가 올랐던 한국의 노동자들에 관한 뉴스라서 더 크게 기사화되고 미국의 잘잘못을 따지기 시작했고 한국에 긍정적인 반응을 하도록 영향력을 미쳤을 수도 있죠.
만약 중국이 같은 짓을 당해도 사람들이 트럼프 정부를 욕할까요?
제 생각엔 '또 중국이 중국짓했겠지' 하면서 넘겼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탕후루 맛있다고 했을 때 중국인들이 '탕후루는 중국의 것이다'라고 떠들면 '쟤들 또 지들 것이라고 우기네' 하고 반응하는 것처럼 부정적, 긍정적 이미지가 미치는 영향력도 생각해봐야죠.
귀닫고 눈감고 단순히 조회수를 빨기 위한 조작이라고 하기엔 너무 반응이 큰데요?
조회수를 빨아먹을려는 기레기, 유튜버러지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들 때문에 국뽕이 아닌게 되기엔 이미 국뽕으로 가버린 외국인들이 많네요.
국뽕만 보면 죄다 거짓이다, 거품이다 라고만 보시지 말고 그것들이 제시하는 증거나 기록 등을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나이키 짝퉁같은 느낌의 굿즈 팔이는 지금 중국이 한창 열심히 하고있고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파는 관광기념 상품들은 케데헌 이전부터 팔던 것이고요.
케데헌과 비슷한 굿즈가 아니라 케데헌 캐릭터의 원본이 되는 상품을 케데헌 팬들이 산거죠.
그게 품절이 된 것일 뿐이고요.
렉카들은 거기에 양념 한스푼 더한 것 뿐이고요.
그게 끝이에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챙긴 문화적 이득은 당당히 국뽕 마셔도 될만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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