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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2025년 12월 31일 종료되는 게시판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75 고지라가
    작성일
    25.09.16 03:58
    No. 1

    친구분이 개인주의 인가봐여..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2 반도토론부
    작성일
    25.09.16 04:12
    No. 2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개인주의의 정의가 뭔지에 대해서 집요하게 논쟁을 요구하던데..

    개인주의라는 말에 과민반응하기도 하고

    뭐라고 분류해야되나 자유주의? 존중주의?

    친구들은 개인주의는 각자에 가치관에 대해 존중하는거라고 정의를 내렸네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75 고지라가
    작성일
    25.09.16 05:42
    No. 3

    개인주의라고 하지만..
    조건없이 타인을 존중하는 사람은 100명중에 1명..? 그외 대부분은 타인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존중을 타협의 수단으로 삼을 뿐이져..

    반대로 눈앞에 사람이 나보다 못하다고 느끼면, 어떤식으로던 우월감이나 고양감을 찾으려는 사람이 대부분이잖아여. 겉으로는 타인을 존중하는 척 해도, 그건 교육과 사회화의 결과지 본성은 아닐걸여.
    그래서 개인주의는 시간이 갈수록 '이기주의' '보신주의' '각자도생' '나만 아니면 돼' 식으로 흘러가는 거에여..

    문피아 웹소설을 예로들면..
    주인공이 타인을 베려하는 순간, 조회수가 뚝뚝 떨어질걸여..?
    이게 과반수의 본성이에여..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면 고구마.
    뒷통수 치고 약탈하면 사이다..!
    이것이 개인주의의 과도기.. 짱깨주의의 탄생..!!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2 반도토론부
    작성일
    25.09.16 16:33
    No. 4

    아 참고로 힐링물은 서로 돕고사는게 주요 소재입니다
    일도 다같이 하던데요

    내 그룹, 가수 잘 키워서 흥행해야하는 연예계물, 매니저물도 개인주의랑은 거리가 있죠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25.09.16 13:14
    No. 5

    개인주의 위키 보고 오라고 하세요
    개인주의 이기주의 전체주의 이타주의는 다 다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반도토론부
    작성일
    25.09.16 16:20
    No. 6

    그게 친구가 저에게 하던 말...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5.09.17 17:29
    No. 7

    서로 대응하는 말을 보면, 한 단어가 좀더 잘 드러날 수 있다고 봅니다.

    이타주의 ~윈윈주의~이기주의
    전체주의~합리순응주의(?)~개인주의

    중간에 있는 것은 절충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적당한 말이 생각이 안 나서 저렇게 적었습니다.
    이타주의는 자기에게 손해가 될 일도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죠.
    자기에게 이익이 되게 하자는 것은 이기주의 맞은 것 같네요.
    개인주의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든 자신의 판단으로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전체주의는 개인의 주장을 최소화 또는 묵살하고 전체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 내용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반박시 님의 말이 무조건 옳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반도토론부
    작성일
    25.09.17 19:53
    No. 8

    그러니까 그게 공동체주의랑 다른거거든요

    가족은 공동체주의라고 말하니까 그게 왜 공동체주의?라는 반박이 들어오네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5.09.17 23:43
    No. 9

    가족은 공동체였고, 지금도 공동체이죠.
    다만 전에는 전체의 이익이 나의 이익과 구별되지 않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지금보다 많았습니다. 큰아들을 대학에 보내고 작은 딸이 공장에서 돈을 벌어 학비를 대는 것이 한 예가 되겠네요. 그것은 특별히 이타주의라고 말하기도 힘들었죠. 누구를 위해 희생한다는 마음보다 전체의 이익이 나의 이익이라고 생각되던 때였죠. 물론 나중에 사이가 나빠지거나 하면 희생한 대가를 못 받는다는 생각이 날 수도 있었겠지만요.

    지금은 특히 젊은 세대들은 전과 달리 내 것은 내 것, 네 것은 네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과자 한 봉지를 사오면, 가족이 당연히 나누어 먹던 과거와 달리, 누가 그걸 조금이라도 먹으면 내 건데, 내가 사온 건데, 왜 건드리냐는 반응이 나오는 듯 합니다. 물론 가족 전체가 먹을 수 있도록 사오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닙니다만....

    그러니, 가족이 공동체인 건 맞지만, 과거에 비하면 훨씬 개인적인 경향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물론 가족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일반적인 경향은 그런 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반도토론부
    작성일
    25.09.18 00:16
    No. 10

    저는 그러한 경향이 1인 가구화 되었다는게 많이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 보여지네요

    90년대 영상들을 보면 기숙사에 남녀 학생들이 다같이 모여서 공부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숙집이라고 그러죠

    지금은 그런 문화를 보기 힘들게 되었죠
    원룸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혼도 진입장벽이 높아졌다고 느낀 청년 세대들이 그대로 1인 가구화가 되어가죠

    저는 이런 현상들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을 극복한 도시들을 모티브 삼아서 극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남 영광, 대구 달성군, 세종시 등이 저출산을 극복한 도시들 사례입니다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2 반도토론부
    작성일
    25.09.18 17:00
    No. 11

    비추 누르는건 뭐 지방도시 소멸을 원하는건가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68 녀르미
    작성일
    25.09.18 08:21
    No. 12

    본문의 글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오인, 혼동한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반도토론부
    작성일
    25.09.18 20:25
    No. 13

    제가 그러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5 노을진마을
    작성일
    25.09.18 08:53
    No. 14

    개인 주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전체 주의의 반대가 될지, 이타주의의 반대말이 될지가 중요 할 것 같네요.
    윗분의 말 처럼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 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반도토론부
    작성일
    25.09.18 20:27
    No. 15

    저는 약간 다르게 보는데요

    개인주의 자체도 "자기 혼자만 챙기는 주의"라고 오인되면서 까이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12 김무림
    작성일
    25.09.18 14:27
    No. 16

    무슨 주의, 무슨 주의 하지만 세태가 그러한 방향으로 가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을 그냥 현실주의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초단기주의, 당대주의라고도 생각합니다.
    초단기주의라 함은 길게 생각하지 않고 오늘만을 보고 사는 것이고, 당대주의라는 것은
    부모나 자식을 생각할 필요 없이 자신의 삶 만을 생각한다는 거지요.

    옛날 정치인들이 싸울 때에는, '역사에 부끄럽지 않느냐' '역사에 책임을 지겠다' 라는 말들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그런 정치인이 없더라고요. 그냥 다음 선거에서 자기가 표를 얻는 것만
    생각하니까 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부모에게는 당신이 벌어 놓은 돈으로 알아서 노후를 보내라, 자식에게는
    스무 살 까지는 먹여 줄 테니 그 다음은 니가 알아서 해라..그러니 가족의 개념도 바뀌는거고..
    부모나 친척들이 결혼해라...애 낳아라 하는 이야기는 절대로 하면 된다고 명절만 되면 TV에서
    공고가 아닌 사정을 하는 정도이니까요.

    여기 문피아에 나오는 글 중에 회귀하거나 환생하는 글들이 많고 조회수도 높더라고요.
    조금 살아 보고 내 스펙으로 헤쳐 나갈 자신이 없으면, 이번 생은 망했다 라고 인생 끝내죠.
    그러면 다음 생은 '부자집 막내아들' 로 환생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대중가요의 이별노래도 그래요. 옛날에는 헤어지면 질질 짜면서 아직도 너를 사랑해..그랬는데,
    요즘은 춤추며 샤우팅 하죠. 그래, 가라 , 가 ! 하면서.

    사람들이 너무 똑똑해져서 그런거 같애요. 예수의 부활 ? 웃지지 마...조상 제사 ? 왜 하지 ?...
    인간관계 ? 니가 나를 좋아하는 건 나한테 무언가 얻을 게 있기 때문이지, 그냥 내가 좋아서는
    아니잖아...등등... 너무 똑똑해졌어요. 저는 가끔 쓸 데 없는 걱정을 해요. 아이가 태어나서
    초등생만 되면 자기 부모의 상태를 보고, 아..이번 생은 망했구나 하면서 인생 접을까 싶어서...

    하여간에 세상 사람이 똑똑해졌는데, 나만 멍청하게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제가 여기에 글을 올려서 이런 말을 남기는군요....쩝쩝...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반도토론부
    작성일
    25.09.18 20:46
    No. 17

    대체로 미래에 대한 낙관론은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네요

    취준을 정말 오래하는 사회가 됐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웬지 모르게 이웃에 대한 친밀도도 내려간 것 같네요
    이웃 뿐만이 아니죠, 친구 관계도 많이 적게 정리하는 느낌입니다


    사람들이 똑똑해지면서 변수도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민생쿠폰 되팔이 사례들을 보면 안 좋은 쪽으로 머리가 돌아가기도 하죠

    사람들의 양심들도 그닥 좋다고만 볼 수는 없는거죠

    내가 중간에 뭘 말하려고 했더라,
    아무튼 세상도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한국은 대중문화가 발달해서 스트레스 풀 공간은 있는거죠

    ai가 발달할 때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뉴스를 보면 로봇화가 진행되고 있네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25.09.18 15:40
    No. 18

    내용이 진짜 이상하네요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와는 다른 걸 보통 모르나 봅니다.
    개인주의 나 자신 외 다른 이들과의 구별이 뚜렷한 것.
    전체주의와 정반대에 선 말이지요.
    이기주의 이타주의와는 결이 다름.
    나를 덩어리에서 분리해서 구별하는 것임.
    해줘, 우리끼리,등등에 반하는 말입니다.
    이기주의와 혼동하는 뿐 많은데 아예 결이 다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반도토론부
    작성일
    25.09.18 20:48
    No. 19

    저는 개인주의를 이기주의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본래 말하고 싶었던 것도 "우리 사회가 개인주의화가 진행되서 안 좋다"였는데

    친구들이 "개인주의의 정의가 뭔데?"라고 논쟁하면서 말이 길어진거죠

    찬성: 1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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