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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9.08 19:31
    No. 1

    먹는건 오지게 잘 챙겨먹음 기본3끼에 간식으로 과자나 빵 눈에 보이는대로 먹음 혼자 살면 그렇게 살다 뒤지면 되지만 같이사는사람이 있으면 복장터짐...음식 사다놓으면 금방동나버리고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9.08 19:44
    No. 2

    신부전으로 하루 두끼.. 싱겁게.. 이하 생략..

    아무리 환자라고 해도 가족은 그리 생각 안하죠.
    그냥 놀고 먹고 잔소리가 심각해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20.09.08 21:33
    No. 3

    다른 신경 계통의 이상은 안 생기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선들
    작성일
    20.09.08 22:57
    No. 4

    아침에 한시간 이상 운동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루나갈매기
    작성일
    20.09.09 08:00
    No. 5

    나이40넘어가면 하루 두끼이상 먹거나 한끼에 180g햇반 한개이상먹거나 라면한개먹고 거기에 밥말아머으면...치해서 변기통붙잡고 울고 쓰린속 부여잡고 웅크린채로 끙끙 앓다 잠들게됨..아직 40세가 안넘으셨다면 집근처라도 하루 2회이상 산책하듯이 걸어댕기세요.미리 입원비보험 들여놓으시구요.병원자주 가게됨..(제 경험담임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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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0.09.09 09:25
    No. 6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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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0.09.09 12:42
    No. 7

    몇 걸음 걷고 쉰다는 것은 과장된 표현이시겠지만,
    매일 걷기, 계단오르기 등, 꾸준히 운동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돈 버는 것 이상이라 생각됩니다.
    의료비 장난 아니고요.
    경험상, 꾸준히 운동할 때는 나이보다 신체나이가 더 적었는데,
    운동을 놓으니 나이보다 신체나이가 높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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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9.09 13:23
    No. 8

    빈손으로 걸어갈때는 (천천히)잘 걸어요.
    (5~7kg)짐들고 (600여 미터)오면서 땀 뻘뻘 나서 열걸음에 한번씩 쉰게 진짜에요.

    속보로 걸으면 땀나고 심박수올라가고 혈압도 올라갑니다.
    그래서 천천히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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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20.09.13 07:05
    No. 9

    돈이라도 벌어오거나 보험으로 어느정도 충당되는게 있으면
    별말 안할수 있지만 수입 없는 기간이 길어지면 대놓고 말은 안해도 식충이 취급됩니다. 가정을 꾸렸을시.
    부모님이랑 사시는거믄 부모 벌이에 따라 다를수있겠고
    자식 끔찍하게 챙기는분들은 내색안하시겠지만 속으로 많이 우시겠네요. 떵떵까진 아니더라도 기본도 못하고 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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