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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9.04.16 09:39
    No. 1

    님도 지금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거에요 ㅋㅋㅋ
    내로남불이라고 아시는지?

    찬성: 12 | 반대: 19

  • 답글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4.16 12:49
    No. 2

    조금 소름돋네요;;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9.04.16 10:02
    No. 3

    여기 누가 훈수 뒀나요? 댓글 단 분한테 개인적으로 말씅하세요ㅋㅋㅋ

    찬성: 1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4.16 12:50
    No. 4

    누구 저격하는 글은 아니고 자꾸 훈수두려는 사람들이 많아져가지고 답답해서 썼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4.16 11:32
    No. 5

    근데 진짜 뭉뚱그려 이야기하기 보다는 직접 얘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글을 보고 그렇게 화가 나셨는지 알 수는 없지만...

    찬성: 1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4.16 12:51
    No. 6

    그냥 최근 정담 글들과 소설 댓글창을 보고 답답해서 쓴 글입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04.16 11:39
    No. 7

    ㅇㅅㅇ? 훈수는 인간인 이상 별 수 없죠.

    찬성: 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 snowy
    작성일
    19.04.16 12:53
    No. 8

    조금 위험한 합리화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04.16 13:34
    No. 9

    훈수가 줄어드는 것은 관계를 줄이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죠.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4.16 12:54
    No. 10

    훈수도 인간본성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요새 sns가 발달해서 그런가? 훈수가 날로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04.16 13:32
    No. 11

    훈수도 보통 보이니까 하는 것이니까요.
    sns가 발달한 지금은 더 심해지는 것은 별 수 없다고 봅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9.04.16 13:41
    No. 12

    혹시나 말하지만 징징대지 말라는 게 훈수는 아니죠. 아버지 건강도 스펙이라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아버지가 님의 인생의 디버프다는 거고, 중소기업 이야기는 결국 나도 불쌍해! 같은 소리였죠.

    님은 평범한 사람이죠. 남과 다를바 없고, 무난합니다. 자 파이팅!

    찬성: 1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4.16 17:53
    No. 13

    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징징대지 말라는 게 훈수 아닙니까?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싶으시면 저는 얘기할 게 없네요. 저의 얘기의 본질은 님께서 중소기업에라도 들어가는 게 현명하고 소설보면서 자위라도 해라에 대해 혐오감을 느껴 쓴 겁니다. 징징대는 것이 아니라 요즘 중소기업 안들어가려는 젊은이들보고 욕하지 말고 뭐라하지말자 이겁니다. 부분부분만 보고 이야기의 맥락을 바꾸시면 곤란하죠.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9.04.16 20:11
    No. 14

    징징대지 말라는건 훈수가 아닙니다. 아니 근데 불만은 많아보이시는데 중소기업이 싫으면 대기업 들어가면 되시겠습니다. 건강도 망가지고, 아버지가 인생의 디버프고, 중소기업은 싫고, 고지라가도 싫고, 그냥 편하게 먹고 살길이 있으면 그게 좋겠죠. 그 길을 찾길 바라죠. ㅋㅋㅋ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4.16 22:48
    No. 15

    어휴 왜이렇게 삐딱하신지 모르겠군요. 저의 불행함을 얘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이 그만큼 열악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려 한 것입니다. 제 경험을 통해 중소기업이 열악한 상황을 예시로 든 것일 뿐입니다. 제 불만을 토한 것이 아니고 젊은 사람들이 중소기업에 안들어가려는 마음을 이해하고 욕하지 말자 이런 말이었습니다. 고지라가님이 저는 누구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상대적인 맥락속에서 젊은 사람들을 이해해자라는 것이 제 말의 요지이며 요새 젊은이들을 비아냥거리지 말자라는 게 제가 고지라가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탁이라는 것 뿐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5 OneDrago..
    작성일
    19.04.16 14:50
    No. 16

    소설뿐만아니라 대중문화 자체가 자기위로를 기반두는건 맞아요.
    그렇다고 폄하 할껀아니죠. 왜냐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조차 문화컨텐츠를 즐기고 있으니까요 ㅋㅋㅋㅋ(맨날 고지식하게 클래식이나 듣고 예술영화만 본다면 인정.....ㅋㅋㅋㅋ)

    인생에 정답이 없고 자기스스로 만족하면 성공한 인생이죠 ㅎㅎ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4.16 17:54
    No. 17

    맞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7 김인즈
    작성일
    19.04.16 17:35
    No. 18

    나에게만 훈수 두지 않는다면야...

    예전에는 눈살 많이 찌푸렸는데, 요즘은 이 정도네요.
    물론, 내가 훈수를 받고 싶어할 때는 괜찮습니다. (!!)


    호의도, 받는 사람이 받고 싶을 때 진짜 호의가 되는 거겠죠.

    찬성: 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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