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종이책 기준으로 12만자가 1권입니다. 10년대부터 출간된 소책자가 1권 분량 12~13만자여서, 이북도 마찬가지로 12~13만자를 1권으로 만든 겁니다. 이후 웹소설을 종이책 분량으로 편집하다보니까, 12~13만자로 끊어서 이북을 제작하게 된 거죠.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전후관계를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연재 > 이북 > 종이책으로 분량을 맞춘 건 아니고 종이책 > 이북 > 연재로 분량을 맞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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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마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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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청어람 직원이시네요 종이책 > 이북 > 연재 라면 플랫폼에 연재 할게 아니라 먼저 출간을 하시고 , 이북으로 푸신다음 연재를 한편씩 하셔야죠 누가봐도 선후가 뒤바뀌어있는데 쉴드 치고싶으시면 말이 되는 소리를 가지고 오세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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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충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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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쓴 그게 맞다손 치더라도 그건 님말에따라 종이책기준이고 여기에선 쳔당결재로 5000자 무조껀 채워야 되는데 그걸 꼼수와 사기로 현금결제를.유도했고 그걸 관리자와 대표가 괜찮다고 인정한 몰염치한 사건에 굳이 이사태와 전혀상관없는 이야기를 끌구와서 물타기를 하시는데 욕안먹으실거라 생각하고 올리신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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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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