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게요 중도 퇴장하는 캐릭터나, 한번 싸우고 죽는 악역한테 일일이 사정을 붙여주는 게 좀 아쉽달까요? 왠지 계속 써먹어주고 싶은 마음도 들고..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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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피어라면.. 아돌을..
템페스트! 바람을 두른 검격! 번개를 동반하지! 크아아아! 버서커! 나는 72.385 강해졌다. 근력 증폭! 나는 강철을 우그러 뜨린다. 봐라 내 레이피어가 고촐러 으그러진 모습을! 참고로 난 검법 10단이다! 큭! 내 검을 고철로 만들다니!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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