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오천자이하는 독자들보다 같은 작가들이 더 열받아서 엑소더스 할 일이죠. 개인작가들은 죽을똥 살똥 오천자 맞추려고 노력하고 씬이 애매하면 육천자 칠천자 하시는분도 많고 하루종일 써도 오천자 안되면 무료로 푸는분 많아요. 근데 알고보니 cp면 4천자도 오키~ 수고링
찬성: 24 | 반대: 0
정확히 말하면 친작가가 아니죠. 친 기업 ㅋㅋ 청어람 같은 cp회사 우선정책
찬성: 4 | 반대: 0
오히려 작가라 열받죠. 이사건은. 독자는 소올직히 재밌으면 땡인데. 자까는 얼마나 빡치겠어요
찬성: 2 | 반대: 2
댓글보니 독자들은 이미 다 떠난상태고 그 때 지들한테 이익이라고 가만있던 작가들이 이제와서 지들이 불이익 당하니 발광하는 상태네요. 제가 본문 말미에도 적었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18
이런 사건 있을 때마다 정담 기어와서 시니컬한 척 하는 것도 솔직히 보기 역겹네요 ㅎㅎ 뭐 얻어먹을 거 있다고 기어와서 반대 폭탄 맞으세여?
찬성: 6 | 반대: 4
독자가 이미 떠났으면 구매는 누가 하는 건가요 -_-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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