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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8.05.18 19:13
    No. 1

    제 2의 아가사 크리스티를 향하여 힘내시길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8.05.18 19:15
    No. 2

    극찬의 말씀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매우 어렵겠으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5.18 19:25
    No. 3

    추리장르 보려고 했는데 검색이 쉽지 않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8.05.18 20:28
    No. 4

    쉽지 않죠. 그런 길을 가려고 합니다....
    정말 색다른 추리물을 선보이고자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물론 현대물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5.18 20:36
    No. 5

    님 아이디치면 추리소설 나오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8.05.18 21:00
    No. 6

    추리물은...아무래도 미국이랑 일본 작가들이 너무 잘 써서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저도 추리물 상당히 좋아하는데 한국 작가는 없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5.18 21:09
    No. 7

    요즘 일본도 한물 갔어요. 히가시노 게이코 빼고는
    점점 앙꼬 빠진 팥방같아지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8.05.19 00:28
    No. 8

    그게 습관성이 되었기 때문이죠. 문제는 작가입니다. 어떻게 써놓아도 책이 팔린다?
    옛날 추리의 대가라고 불려진 김성정도 그랬죠. 해이해지고 적당하게 써 나가기 때문입니다.
    부유령님, 초반의 평정심을 잃으면 결과는 그 어느 곳이든지 누구이든지 결과는
    똑 같습니다.

    간호사들도 습간성처럼 항상 하는 일이라서 버릇대로 하다가 호되게 걸린 거죠.
    대표적으로 이대목동병원.

    초반의 평정심을 잃으면, 쉽게 돈 벌고자 적당하게 쓴다면 그렇게 됩니다.
    뭐 전 원래부터 일본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때도 읽어봤는데
    그다지 썩 뛰어난 것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도전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그 마음 가지고 내가 죽어서 글을 못 쓸 때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고 습관성을 철저히 배제할 것이라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8.05.19 00:24
    No. 9

    그렇죠. 그래도 도전해야죠. 한국에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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