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사람의 죽을이유는 남이 보기엔
별거 아닌 우스운일일 뿐이다
내손에 박힌 티끌만도 못한게
다른사람의 심장에 박힌 창이다
내 재산권 침해에 대한 항의를 제3자가
우습네 극단적이네 억지네 그러는게 우습다
것두 서브아이디 티 팍팍나는 아이디로
본 아이디 꺼내고 구매목록도 좀 올려서
유료소설 보유량도 좀 자랑하면서
이런 보유량임에도 내 보유량에 대한 침해행위를
손쉽게 인정하고 어떠한 이의제기를 안겠다고
다짐한다면 웃으면 봐줄 용의는 있다
봐줄 용의만
전 아직 그런 상황에 처한 적이 없지만, 앞으로 처할 가능성이 있어서..
일단 내가 산 책을 내가 보기 힘들었다는 데서, 내 당연한 권리(책을 볼)가 제한 된거죠.
(내가 산 책을 볼려면 몇층위로 올라가서 보고 다시 내려와야한다면 참으시겠습니까?)
다른 데선 문제가 없지만, 그 한가지가 문제네요.
일단 전 문피아에 문의글 보내니, 그것에 대해서 전달했다고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전 일단은 3개월 기다려보고 다른 데로 가든지 참던지 결정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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