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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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보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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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지나니 많이 좋아 졌습니다.
막혔던 혈을 뚫었으니 무병장수...는 농담이고 벌침이 남아있으면 감염될수있으니 병원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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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병원이 너무 멀어서 경과를 보고 쉬고 있습니다. ㅎㅎ
밖에 나가지말고 지하실에갇혀서 글쓰라는 하늘의 계시인듯
^^;;
자신이 아닌 벌집에 대한 위협으로 보면 목숨을 버려서까지 침을 쏘는거겠죠
벌집... 근처에 벌집이 있을 만한 곳은 없었는데...
님이 꽃인줄 알았나봅니다.
ㅎㅎ
호박꽃도 꽃이라죠
ㅜㅜ 저는 말벌에 머리를 쏘인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벌침 알러지가 생겼어요... 조심하세요
넵
안타깝군요. 머리가 아니라 다른곳(?) 이었으면 평생 와이프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살 수 있었을텐데..♡♡♡♡♡ 농담 입니다 ^^;
와이프가 없네요. ㅎㅎ
헛 그,그러시군요. 그렇다면 다른 명대사로 바꿔서 표현을.. " 분하다..보낼 수 있었는데!! -_-^ "
조심하세요 차 창문 열어놓고 달려도 들어오더군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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