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주체성 잃은 길은 대체 무엇입니까 ㅋㅋㅋㅋㅋㅋ의식의 흐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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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자동기술법이라고도 하죠. >.<
바꼇다도 봐꼈다도 아닙니다. '바뀌었다' 가 맞습니다. 그러니 '바뀌었나요?' 라고 해야 합니다.
어억! ㅋㅋㅋ 전에 들었었는데 또 까먹었네요! 감사합니다!
말을 빨리 달리면 자전거가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전철은 말보다 빠릅니다. 연도표를 네자리로 표기하면 외워야 할 것은 0000 ~ 9999 까지 이지만, 다섯자리로 표기하면 외워야 할 것은 00000 ~ 99999 가 됩니다. 쿠르츠게작트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그런...! 자전거는 빨라요! 근데 말 달리는 영상 보고싶어졌어요. 전철은 나쁜 것 같아요. 이틀의 시간을 1시간만에 추월했어요. 천재인가요? 뭐래. 어...어...역사는 외우는 게 아니에요! 이해하는 거에요! 근데 가끔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이해는 개념간의 연결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쿠르츠게작트에 이메일 보냈어요. hello라고요. 근데 볼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진짜로 보냈을까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
어... 음... 아... 에... 그... 저...
괜찮아요. 말하기 힘들 때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요. 그런데 말하기 어려우면 어쩌죠? 흠. '빠르게' 넘어가죠 깔깔
아무말 대잔치가 유행하나보군요.
헤헤. 오늘따라 이상해져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빨이 아파지는건 싫어요. 해보고 싶으면서 해보기 싫다니, 참 모순되는군요, 저란 인간은. 훗.
바꿨다. 바꿨나요 <- 이것도 틀린 말인가요
대충 찾아봤는디 바꿨다는 능동, 바뀌었다는 수동이래요!!
당신은 뭐가 어디 꽂혀있는 거죠...?
음...정신이 소설에...?
도깨비꾼님~ 문피아를 이용하시며 문제가 있으신 경우 오류 양식에 맞춰 1:1문의로 접수해 주시면 확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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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피아 서버가 느렸던건가 보네요. 확인했을때 알람이 안와서 이리 썼는데, 나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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