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후 - 길고 얇게 사는 게 결국 승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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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가 뒤진 것은 줄을 잘못 섰기 때문. 조조가 가후의 조언을 받아들여 맏아들에게 그 후계를 물려주려 하는데 야수가 셋째에게 줄을 대서 양수 뿐만 아니라 셋째 파벌은 싹다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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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몸 불살라도 받아먹는 놈이 X이면 결국 X이다. 이건 제갈량이 아니라 강유를 보며 느낄만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생각해보니 사부와 제자 둘다 어쩜...그렇게 운명이 참 박복하네요. 충성심과 능력으로도 안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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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줄 잘서야 한다가 가장 큰 한줄기 같은...
사마의 : 기다리고 기다리면 언젠가 기회는 온다.
존버 가즈아아아!!
제갈량은 사람 가려쓰다가 인생 말아먹게 만든... 최대 피해자 위연
마속:5월은 가정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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