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밀 댓글입니다.
지금 봤어요..... 주먹으로 아구창을 날려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살아가면서 들리는 잡음이 아닌 의도적인거잖아요.
저도 천정에 구멍이 뚫릴 만큼 별짓을 다해봤는데
어느날 관리실에서 시끄럽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그것도 제가?
아래층 아즘마가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ㅋㅋㅋㅋ
저희집 위층이 캐나다가족인데 이것들은 방에서 농구를 해요.
푸들도 진돗개만한 푸들을 키우는데 관리실이 영어를 못해서...ㅠㅠ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웃는 얼굴이 그렇게 해밝을 수가....
악의없이 하는 행동이 젤로 떳떳하고 뻔뻔한것 같아요.
괴롭힐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니 일단 참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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