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포토샵으로 이런 터치가 가능한가 보군요... 사진 보정 하는데 쓰는거랑은 완전히 다른... 즉 그려내는 툴을 써야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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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브러쉬 종류가 엄청 많죠. 연필, 크레파스, 파스텔, 수채화부터 유화 수묵화 까지,, 거기에 텍스쳐 브러쉬들도 많아 그냥 그리는 것보다 많이 수월하고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아... 타블렛이라고 액정화면이나 판대기에 전자펜으로 터치해서 그릴 수 있는 도구가 있어요. 그걸 이용해서 포토샵으로 그리는거죠. 유투브엔 마우스로 실사에 가깝게 그리는 괴물도 았긴하던데.
금손이 나타났다!ㅇㅂㅇ
저랑 비슷하네요 77에서 70까진 내렸는데 거기서 더 잘안내려가네요
날씬하시네요 ㅡ_ㅜ 전 80kg이 목표인데... 우야튼 목표까지 화이팅합시다.
우와.. 잘 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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