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성 같은 곳은 완본체가 부품값과 거의 비슷하더군요.
물론 조립 못하시는 분들에게만...
제 경운 그냥 제 맘에 드는 부품만 사서 조립하긴 합니다. 지금까지 늘...앞으로도...
제가 쓰는 방법은
쿨앤 같은 곳에서 드래곤볼 모으기 합니다.
즉 업글계획을 잡으면
약 3~4개월 소요하기로 작정하고
특가 나올때마다 도전해서
부품의 절반이상 모읍니다.
거의 다 모을 수도 있지만 그건 운도 필요하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시간적인 기회비용 낭비라 생각해서 목표를 절반 조금 넘게 잡습니다.
예컨데 가장 많은 특가를 하는
케이스, 파워, 키보드, 마우스...그리고 결정적으로 CPU는 거의 안하지만 그래픽카드는 종종 하므로 그래픽카드를 장만하는 시점에 다른 부품 최저가로 문상신공으로 사다 조립합니다.
운 좋으면 CPU와메인보드 세트로 단돈 얼마라도 싸게 파는 경우가 있으니 이 경우엔 세트구성을 사는 순간을 기점으로 조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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