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가현-가상현실- 게임이 아니면 그런 상실성이 그렇게 크지는 않겠죠. 물론 세상의 몇몇 분들에게 (폭력적인) 게임과 (현실에서의) 폭력성 문제 같은 것들이 여전한 관심거리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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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상현실 이야기 였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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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신경계통이나 정신질환 같은 부작용에 시달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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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재의 기술로는 무리일까요? 미래에는 그런 부작용을 없앨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꿈에서 날아다니고 자동차 같은거 번쩍번쩍 들어도 꿈 깨면 괜찬듯이 멀쩡할꺼 같은데요.
아, 꿈을 생각해보면 완전히 분리되었다 볼 수도 있을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상실감 든다는 쪽. 게임에서 예를 들어 달리기를 하는데, 그 속도나 지구력같은 부분은 비교가 많이 되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미래에 가상현실 게임이 개발된다면 어떻게 이런 부분을 보완할지 기대해봅니다.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엄청난 휴유증이 올거같네요.
어떻게 후유증을 고칠 수 있을까요? 가상현실이 실현이 되기 위해서는 이 부분을 알아야 하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상실감 들것 같네요. 감각 싱크로가 높을 수록.
감각 싱크로가 낮으면 낮을 수록 어떤 느낌이 들까요? 감각이 둔해진 것처럼 느껴질까요? 몸이 자신이 바라는대로 움직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마취한 것처럼 느껴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까딱 잘못하면 도피성 유희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죠. 망상 속에서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수단인가요? 지금의 컴퓨터 게임도 마찬가지는 아닐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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