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니요. 문제는 경계가 애매하고, 그걸 일일이 참견하자니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연재를 시작했다, 랭킹에 들었다 등. 전부 간접홍보로 볼 수 있는 부분인데, 귀찮아서 넘어가는 부분이 있긴하죠.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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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 볕이 드는 쪽으로 모이게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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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은 독자 마당안에 포함되어 있는데. 우리는 모두 독자이면서 작가 아닙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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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거기 작가만 가는곳이라싶어서 안가지게 되던데. 여기가 문피아 실질적인 자유게시판 아닌가싶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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