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물을 마시는 만큼 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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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군요.
너무 자주보면 안좋다하고 또 너무 참으면 안 좋다하고 난제입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은듯
실제 병원가면 방광이 작다고 함...이상없는 경우가 태반임. 불안하면 병원가는게 제일 좋음! 초음파검사로!^^ 건강을 지키자.
많이 갑니다. 물을 옆에 끼고 살아서요. 근데. 물 살 돈 떨어지면 안가요 ㅎㅎ
군대 훈령병 시절 일화가 있습니다. 교관이 오전 과업전에 연병장에서 훈령병들 모아 놓고 "몸 아픈 사람?" 이랬는데 한 명이 벌떡 일어나 "오줌이 너무 마렵습니다!" 교관은 열이 받아서 장난하냐고 아침에 뭐 했냐고 소리를 질렀죠. 우리도 저거 눈치 없이 왜 저래 라고 생각 했는데 그녀석 왈 "하루에 열번도 넘게 마렵습니다." 모두가 숙연해졌습니다. 만약 고통 받으신다면 비뇨기과를 가세요.
과민성방광도 있음
낮보다 밤에 수면중 소변 때문에 몇번 깨어 나는가 ? 하는 회수가 문제입니다. 밤에 깨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면 아주좋고 두번이면 조금 나쁨이라보고 세번이상이면 치료가 당장 필요한 상태라고 생각 할 수 있겠는데 걱정되시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가장 좋은 밥법 일 것입니다.
왜;; 주기적으로 소변글을 올리시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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