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옛날에 술마시고 게임하고 소설책도 읽었는데 그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부작용이. 게임은 술마시고 템뿌림. 온라인 게임은 말이죠. 하지만 디아블로2는 술마시고 하니 재미있긴 한데. 체력이 방전 되더라고요. 술마시고 책보는건 꽤 재미있었습니다. 그때가 좀 그립네요. 새벽 네시에 맥주라.. 시원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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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책보면 다음 날 또 볼 수 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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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같은 소재의 장르소설은 동시에 보면 그렇게 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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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소설 3편 읽다가 헥깔려서 2편으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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