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보다가 하나씩 재밌는 작품이 걸리는 거죠. 추천할 만한 건, 전 주류소설도 읽기는 하지만 비주류를 주로 읽어서..ㅎㅎ
- 감독이야기:낯선이방인 : 이건 감독이야기고요. 일반적으로 스포츠물은 대리만족인데, 물론 이소설도 그렇지만, 뭐랄까 좀 더 축구에대한 지식이 보여서 좋습니다.
- 팬텀제로: 좀 가벼운 이야기이죠. 이 사이트에선 좀 처럼 있지 않은 가벼운 소설이라..ㅎㅎ
- 대마도사의무공서고: 판타지이고 무협적인 서술. 재미있지만 단점은 설명충이라는것.
나머지는 유명한 소설들이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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